꿈을그리는사람은 그꿈을 닮아간다
겨울이 되니 꼬막을 맛볼수 있네요 단골집이 있는데 그동안 꼬막 철이아니라서 골뱅이를 주로 먹었는데 겨울이 되니 기다리던 꼬막이 메뉴에 올라왔다. 오래 기다린만큼 꼬막맛이 좋았다.